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둠 이터널 (문단 편집) ===# 트레일러 #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_oVwrpfo_QA)]}}} || || {{{#fff 둠 이터널 - 티저 트레일러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CGq8Ee2gOe4)]}}} || || {{{#fff 둠 이터널 2018 [[퀘이크콘]] 시연 영상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5P96uvwWlBw)]}}} || || {{{#fff 2019 구글 게임 개발 컨퍼런스 - 둠 이터널 시연 영상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fp6nTWGUyBo)]}}} || || {{{#fff 2019 E3 베데스다 컨퍼런스 - 둠 이터널 시연 영상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BbIBsrnkOf0)]}}} || || {{{#fff 2019 E3 베데스다 컨퍼런스 - 둠 이터널 [[둠 이터널/멀티플레이#s-3.2|배틀모드]] 트레일러 [[https://youtu.be/i5iEzPvdYNw|H2 인터렉티브판 트레일러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ywfjaM-uLTA)]}}} || || {{{#fff 둠 이터널 - 배틀모드 소개 영상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tmsRkgHps5I)]}}} || || {{{#fff 둠 이터널 - [[둠 이터널/몬스터#s-6.1|둠 헌터]] 공개 영상 [[https://youtu.be/mDzB2pA6xIg|H2 인터렉티브판 트레일러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qTDXLfjzK-0)]}}} || || {{{#fff 둠 이터널 - [[Stadia]] 지원 트레일러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EYGQ0ELLCH4)]}}} || || {{{#fff 둠 이터널 - 게임 어워즈 공식 트레일러 [[https://youtu.be/wy8Cd1y5Oiw|H2 인터렉티브판 트레일러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2HOClc6Svg4)]}}} || || {{{#fff 2019 E3 베데스다 컨퍼런스 - 둠 이터널 스토리 트레일러 [[https://youtu.be/fPNjHOUU6Fc}|H2 인터랙티브판 한글 자막 트레일러 [* H2인터렉티브 공식 한글자막 영상에선 "단신"이 아닌 "한낱 인간"으로 번역되었다. 해외 포럼에서도 이 "one man"에 대한 해석이 단신이냐 한낱 인간이냐로 의견이 나뉘고 있으니 둘 다 틀린 해석은 아니며, 게임이 공개된 후에 알게 될 것이다.][* 15분짜리 게임 플레이 동영상에서 이 말을 한 자가 누군지 밝혀졌는데, 이 말을 한 것은 감시단의 왕 노빅이었으며 무언가를 가져가는 둠 슬레이어에게 한 경고의 메시지였다. 또한 너도 우리의 법을 잘 알고 있지 않느냐며 우리의 혈족인 지옥의 사제들을 죽여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데 아마 감시단들 사이에선 동포를 살해해선 안 된다는 규칙이 있었던 모양이다. 그러나 둠 슬레이어는 따를 수 없다는 듯 떠나고 등 뒤에 대고 너는 혼자일 뿐이며 그들을 구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왕의 경고에 잠시 뒤를 돌아보고 다시 길을 떠난다.]]]}}} || {{{#!folding 해석 보기 (펼치기 · 접기) >'''Why are you here?''' >'''어째서 네가 여기에 있는가?''' > >What you interfere with now... >지금 네가 관여하려는 것은... >...is bigger than you can imagine. >...네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다. >If you continue, you will bring down heaven's wrath! >여기서 멈추지 않거든, 천국의 분노를 살 것이거늘! > >It is written. >이는 필연적이도다. >It is their time to give penance. >그들이 참회할 시간이라는 것이. > >'''You are but one man.''' >'''그에 비해 너는 단신에 불과하지.''' > >They are no longer your people to save. >저들은 이제 네가 구할 너의 사람들이 아니니라.[*스포일러 둠 슬레이어의 정체가 클래식 둠의 그 둠가이였으니, 노빅 왕의 경고는 너는 이제 더 이상 저들처럼 평범한 인류가 아니라는 걸 의미하는 것이었다.]}}} || [youtube(FkklG9MA0vM)] || || {{{#fff 둠 이터널 - 공식 트레일러 2}}} [[https://youtu.be/gwS4x9XNYdA|H2 인터랙티브판 한글 자막 트레일러]] || {{{#!folding 해석 보기 (펼치기 · 접기) >...range in the billions... >...희생자 수는 수십억명에 달하며... >Fall back, now! >후퇴해 당장! >They're killing everyone! >닥치는대로 죽이고 있어! >They're everywhere! >놈들이 사방에 있다! >Please, Please help us! >제발, 제발 도와주세요! > >This, is humanity's chance to repent. >이것이, 인류가 회개할 기회다. > >Against all evil that hell can conjure... >지옥에서 파생된 모든 악과... >all the wickedness that mankind can produce, >인류가 만들어낸 모든 악의에 맞서기 위하여, >we will send unto them... >우린 그들에게 보낼지어다... >'''Only you...''' >'''오직 그대만을...''' > >Saving your people will not bring you peace. >사람들을 구한다고 네게 평화는 찾아오지 않는다. >Only make the burden you carry worse. >오히려 짊어져야 될 짐만...늘어날 뿐. > >For millennia we have survived. >우린 수천년동안 살아남았다. >Made others sacrifice, in the name of our prosperity... >번영이란 이름 아래, 다른 종족들을 희생시키며 말이지... >Who are you? A human, to defy our traditions? >넌 누구냐? 우리의 전통을 방해하는 인간이여? > >We must move, quickly. >서둘러 움직여야 하네. >There are those who would seek to stop this. >이걸 막으려는 자들이 있으니. > >You're nothing but a usurper. >넌 찬탈자에 불과하다. >A false idol. >거짓된 우상이여. > >'''The only thing they fear...''' >'''놈들이 유일하게 두려워 하는 것은...''' >'''...is you.''' >'''...바로 당신이야.'''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PY-KXmK8KUs)]}}} || || {{{#fff 둠 이터널 - 둠 이터널은 무엇인가?[[https://youtu.be/U-860Dr2Lno|H2 인터렉티브판 트레일러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E2hytfsXExM)]}}} || || {{{#fff 둠 이터널 - '불멸이란 무엇인가?'[* 해당 트레일러는 엄청난 욕을 먹었는데, 이미 믹 고든의 훌륭한 OST가 있거니와 본 게임에는 웅장한 분위기나 메탈 장르에 가까운 음악이 어울릴텐데 전혀 분위기와 어우러지지 못하는 랩 음악을 배경음으로 깔았단 점이 주요 혹평 포인트다. 편집 또한 이질감이 많이 든다라며 지적을 받았다.] [[https://youtu.be/PxHqbu7Ures|H2 인터렉티브판 트레일러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youtube(_UuktemkCFI)]}}} || || {{{#fff 둠 이터널 - 런치 트레일러}}}[* 구작 1편 포스터, 전작 엔딩 크레딧 마지막 장면과 묘하게 연결이 된다. 구작 포스터에서는 사방에서 악마들이 몰려드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혼자 처절히 싸우는 둠가이의 모습, 둠(2016)에서는 홀로 여유롭게 악마들과 싸우는 둠 슬레이어라면, 이번 트레일러는 악마들을 모두 초토화시킨 둠 슬레이어의 모습이다.] || {{{#!folding 해석 보기 (펼치기 · 접기) >'''The inner circle of death is where he resides-''' >'''죽음의 심장부야말로, 그 자가 기거하는 곳.''' > >'''-hunting them at the far reaches of the Earth and beyond.''' >'''그것들을 사냥하기 위해서라면 지구 끝, 그 너머까지도 나아가지.''' > >'''And with him, lies our salvation''' >'''그런 그에게, 우리의 구원이 달려 있도다.''' > >'''There is only one dominant life form in this universe, and it carries a steel-barreled sword of vengeance.''' >'''이 우주에서 우월한 생명체는 오직 하나이며, 그 존재는 복수의 강철검을 지니고 있다.''' > >'''"Welcome home, great Slayer."''' >'''"고향에 온 걸 환영한다, 위대한 슬레이어."''' > >'''The slayer's time is now.''' >'''슬레이어의 시간은 바로 지금일지니.'''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